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iDOLM@STER SHINY FESTA (문단 편집) ==== Honey Sound ==== Honey Sound [[아마미 하루카|멤]][[키사라기 치하야|버]][[미우라 아즈사|로]] [[아키즈키 리츠코|시작]] 제목? : M{{{#FF0000 u}}}{{{#0000CD s}}}ic in t{{{#9932CC h}}}e {{{#006400 w}}}orld 무대 연출을 위해 아즈사와 치하야, 하루카는 아즈사가 묵고 있는 집으로 돌아가서 궁리를 하기로 한다. 아즈사는 집에 들어가면서 집이 어지럽혀져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하루카는 아즈사의 집이라면 깔끔할 게 분명하다면서 기운차게 들어간다. 하루카는 치하야와 둘이서 원룸을 둘러보고는 역시 여자애다운 방이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 와중에 치하야는 싱크대 한 편에 아즈사가 마신 커다란 우유 팩이 있는 것을 보고는 "역시 우유는 중요하구나… '''큿…'''"이라고 외친다. 간단한 차와 간식거리를 먹으며 아즈사와 하루카는 이 멤버로 공연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는 등 두런두런 이야기를 한다. 노래는 P가 정해주지만 어떤 무대로 연출을 할지는 서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하루카는 이번 주는 휴일이 없겠다고 한탄한다. 그래도 의욕이 만만한 하루카는 어떤 무대를 만들고 싶은지 다들 좋은 아이디어가 있냐고 묻지만 아즈사는 딱히 없다고 대답을 흐리고 치하야는 연출은 맡기겠다며 대답을 회피한다. 하루카는 이것저것 잔뜩 생각나서 오히려 하나를 콕 찝어서 결정을 내리는 게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와서 노래를 듣는다니 매우 기대된다며 내일부터 힘내자고 세 사람은 함께 파이팅 구호를 외친다. 다음날 세 사람은 사무실에 앉아서 하루카, 아즈사는 여전히 고민 중이고 치하야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 사무실에 돌아와 세 명의 모습을 본 리츠코는 코토리에게서 세 사람이 아직도 음악제 무대 연출을 어떻게 할지 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려준다. 이에 리츠코는 우유부단(아즈사)과 흥미진진(하루카)과 무관심(치하야)이 옷을 입고 걷고 있는 듯한 조합(…)이니까 당연한다면 당연한 일이라고 반응한다. 결국 리츠코가 궁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단도 중요하다며, 쓸 수 있는 건 뭐든 쓸 정도의 기세로 빨리 결단을 내리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이번에 P가 중요한 일이 들어와서 같이 갈 수 없으므로 이번에는 자기가 동행하게 되었다는 것을 밝힌다. 아즈사는 빨리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조급함 때문인지 오히려 생각이 정리가 되질 않고 있다고 난처해한다. 그러던 중 리츠코의 쓸 수 있는 건 뭐든 쓰라는 말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던 하루카가 눈빛을 반짝이며 '''지금 뭐든 써도 괜찮다고 말하셨죠?'''라고 리츠코를 밀어붙인다. 리츠코가 당황하자 아즈사도 같이 가담해서 "말하셨죠?"라고 밀어붙인다. 배를 타고 본격적으로 리조트에 향하는 멤버들. 하루카는 "와! [[아마미 하루카#s-2.1|리츠코 씨 보세요! 오션뷰에요, 오션뷰!]]"라고 말한다. 하지만 단호박 리츠코는 놀러온 게 아니라 일하러 온 거라서 놀 시간이 없다고 딱 잘라서 말한다. 아즈사가 또한 조금 정도는 놀아도 되지 않겠냐고 하지만 역시 당차게 거절당한다. 그 사이 치하야는 항구 쪽을 보며 외국인이 많다며 감탄하다가 같이 배를 타고 있던 외국인 어린이 승객이 웃으면서 사탕을 건네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섬에 도착한 리츠코 일행들. 리츠코는 곧바로 스테이지 조사를 하러 간다며 의욕만땅이 되었다. 압도적인 스테이지 규모에 다들 놀란 눈치고 하루카는 여기서 노래할 수 있다며 좋아한다. 아즈사는 요번에 같이 공연하는 멤버 포스터가 대문짝만하게 실려있는 것을 찾아냈지만 리츠코는 자신이 너무 크게 나왔다며 한탄(…)한다. 그런데 바로 왼쪽에 쥬피터 포스터도 같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는데 약속한 것처럼 쥬피터 등장. 평소처럼 765 프로를 내리까는 말투로 인사치레를 마치고 [[미타라이 쇼타]]가 이제부터 우리 리허설인데 우리는 이번 음악제에서 3D 홀로그램을 이용해 백댄서를 만들어 무대를 열광하게 만들 거라고 자랑한다. 이에 [[아마가세 토우마]]는 765 프로에 그런 걸 왜 말해주냐고 뭐라 하지만 호쿠토는 우린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으니까 상관 없지 않냐고 대답한다. 이에 잠시 흥분한 머리를 식힌 토우마는 765 프로에게 리허설을 보고 싶으면 방해되지 않는 한에서 마음대로 보라고 뻐기면서 자리를 든다.~~본심: 우리 리허설 하는 거 좀 봐줘라~~ 리츠코는 쥬피터의 설비를 보고 이렇게 대규모 세트를 준비해도 되는 줄 몰랐다며 제대로 조사를 못한 자신을 책망하지만 옆에서 하루카와 아즈사는 그런 리츠코를 위로한다. 스테이지에서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 아무래도 앞서 쥬피터가 대단한 연출로 관객을 열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기 때문에 리츠코는 이미지가 강한 연출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아즈사, 하루카도 어떤 연출을 할지 곰곰히 생각한다. 하지만 치하야는 무언가 생각에 잠겨 아까 배 위에서 받은 사탕을 어루만지고 있을 뿐이었고 그런 치하야를 보며 리츠코는 치하야도 얼른 생각해보라고 하지만 치하야는 "바다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대답을 한다. 한편 일본이 765 프로 사무실에서 일을 끝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온 P를 보며 코토리는 오늘은 웬일로 빨리 돌아왔냐며 묻고 P는 리츠코 일행들이 힘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을 하니 기합이 들어가 일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고 한다. 코토리는 지금쯤 맛있는 밥이라도 먹고 있을 테니 걱정말라고 한다. P는 그렇지만 아무래도 네 사람 다 성실한 애들 뿐이니까 괜히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지는 않을지 걱정된다고 대답한다. 치하야는 쥬피터의 무대는 확실히 화려한 무대이긴 하지만 그래서는 관객을 열광시켜도 무대의 힘으로 열광을 시키는 것이지 순전히 음악의 힘으로 열광시키는 게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들만이 할 수 있는 표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아즈사도 음악제니까 무대가 아니라 음악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치하야의 의견에 동의한다. 리츠코도 어차피 대규모 설비가 없는 이상 같은 방식으로 쥬피터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며 치하야에게 나지막하게 동의한다. 다음날 마을 광장에 모인 멤버들은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하자고 해도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생각에 잠긴다. 그러던 중 하루카는 저쪽에서 본 적이 없는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며 연주를 보러 가자고 조른다. 그런 하루카를 보며 리츠코는 무대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라고 하지만 하루카는 모처럼 휴양지에 왔는데 관광도 별로 못했다고 하며 배에서 봤던 애들이 재밌게 놀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아이들을 향해 달려간다. 아즈사도 하루카를 따라간다. 리츠코는 별로 시간이 없다고 투덜대지만 치하야는 이렇게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말도 통하지 않을텐데 즐거워보인다며 감탄을 한다. 리츠코도 이에 동의하며 서로 말을 모르더라도 즐길 수 있는 게 음악과 음악제의 좋은 점인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하루카와 아즈사가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치하야는 힌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우리도 함께 광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놀자고 리츠코를 데려간다. 이에 리츠코는 치하야까지 그러냐고 비명을 지른다. 충분히 광장에서 논 멤버들은 언덕 위에서 한숨을 돌린다. 아즈사는 스테이지를 끝낸 기분이, 치하야는 좋은 리허설이 된 것 같다고 즐거워한다. 그리고 하루카는 바다를 바라보며 치하야가 어젯밤 말한 "바다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떠올리고는 치하야에게 바다 저편에도, 장소와 사람이 다르더라도 그 어디든간에 여기와 다를 바 없이 음악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치하야는 하루카의 말에 우리들은 서로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자신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능력, 즉 노래로 마음을 울리게 하는 능력을 우리는 갖고 있다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아즈사는 그렇다면 우리는 '노래를 전달하는 배달부'라는 이야기를 하고, 리츠코도 이에 동의하며 무대 연출도 그런 콘셉트으로 하는 게 좋다고 결정을 내리고는 세계에 대한 견문을 쌓자면서 모두를 데리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한다. 멤버들은 식당에서 특산물을 먹거나, 전통적인 민속 의상을 입어보거나, 벽화를 관람하거나, 관람차를 타거나 하며 신나게 다양한 문물을 몸소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아즈사의 가슴을 보고 치하야가 큿하거나 아즈사가 여러 남자에게 프로포즈받거나 하는 건 무시하자~~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멤버들. 그 때 쥬피터가 지나가면서 호쿠토는 여긴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일지도 모른다며 감격하던 와중에 편히 시간을 보내고 있던 765프로 멤버들을 발견해낸다. 거기에 토우마는 승부를 내팽개친건지 의아해 했고 쇼타는 어제 토우마가 너무 겁줘서 자신감을 잃은게(…) 아니냐고 한다. 토우마는 그건 내 탓아님 아몰랑~ 하지만 좀 더 근성있는 녀석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잘못봤다며~~아니 자기가 멋대로 승부건거면서~~화를 내며 돌아간다. 리츠코는 그런 쥬피터들을 본건지 누워있다가 잠깐 안경을 쓰고 보고 다니 누우면서 웃음을 짓는다. 그런 와중에 P가 걱정이 돼서 찾아 갔고 우리 천연 아즈사는 와주신거냐며 점점 다가갔지만 중간에 서술했듯이 거긴 수영장이었고 하필 아즈사는 하이레그(!) 수영복과 나이스 바디의 몸매인데 P는 당황하면 가까이 오지 말라곤 하지만 그 모습을 보고 하루카는 프로듀서씨ㅡ. 얼굴 헤벌쭉하게 됐네요ㅡ. 라며 비꼬았지만 P는 당황해서 모두가 걱정해서… 예정을 변경해서..라며 변명하기 급급한다. 그러다 정신 차리고 다들 어찌된거나며 괜찮냐고 하지만 리츠코는 걱정말고 맡겨달라고 한다. 그러다가 다시 우리의 천연 아즈사가 P의 팔뚝을 잡으며 같이 같이 놀자고 권유한다. 덕분에 P는 다시 평정심 유지 불가. 치하야는 그런 그들을 보며 미소짓는다. ~~이 때 수영복이 참 치하야와 어울리게 이쁘다!~~ 공연 당일. 먼저 쥬피터의 무대가 끝나고 바로 다음에 765 차례가 되었다. 무대 올라가기 전 의상을 입었는데 하루카는 아즈사씨 잘 어울린다고 현역 여고생(!) 느낌 난다고 한다.~~확실히 아즈사가 좀 동안인가~~ 그렇지만 아즈사는 너무 오바인 것 같다면서 그래도 젊어보인다고(…) 들어서인지 웃는다. 그 옆에서 리츠코는 치마가 짧은건지 재차 치마를 내릴 뿐이었다. P는 그렇지만 쥬피터의 무대를 이길려면.. 하고 고민하던 중 치하야는 이기면 좋겠단 생각은 하지만 이기는 것 만이 우리의 목적은 아니다 싶다고. 그에 P는 의문을 갖지만 하루카는 그저 '최고의 노래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하자' 만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즈사도 그 편이 어설프게 연출에 힘을 주기보다는 관객들에게 저희에 대해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마지막으로 리츠코는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어제 하루 동안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힘을 얻었다며 / 하루카가 이젠 우리들이 되돌려줄 차례라고. / 단호박 치하야는 망설임은 없다고 한다. P는 그렇다면 전력으로 노래하고 오라며 무대로 보낸다. 공연곡 - Vault That Borderline! 노래 자체도 힘있는 노래고 가사 내용도 치하야가 작중 바다 저편에는 뭐가 있을까란 의문과 하루카가 여기랑 다를바 없는 음악이 있다고 했듯이 저 하늘을 향해서, 국경의 저 너머로 당신을 향해 전하고 싶다고(노래를) 멤버들이 마음이 담겨져있는 좋은 곡이다. 엔딩개요 - 공연이 끝나고 공연참가자 중 우승 발표를 하는데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 765프로~~주역 버프?~~가 우승을 했고 사회자도 어떤 세계에서도 잃지 않는 소녀들의 희망이 보이는 듯 한 음악제 다운 음악이었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치고 P에게 돌아온 멤버들. P는 고생했다고 앙코르도 기대한다고 했지만 리츠코는 힘에 겨웠는지 똑같은걸 하라고 해도.. / 아즈사가 분명 못 하겠죠. 라고 말을 이었다. / ???[* 마코토] 그러면 우리도 돕게 해주세요! 목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봤더니 765프로 모두가 있었다! ED - P는 깜짝 놀랐다며 어떻게 된 거냐며 묻자 코토리는 모두가 다들 응원하고 싶다고 해서 와버렸다고 한다. 사장도 축제는 다같이 즐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사이 무대측에서 앙코르 요청이 들어왔고 P는 어서 준비하라고 한다. 유키호는 앙코르, 다 함께 생각해봤는데 / 미키가 모두랑 노래하고 싶다고 한다. 프로듀서는 좋은 생각이라고 흔쾌히 승낙을 해주지만 / 이오리가 니히힛! P도 같이 나가는거고 / 아미는 물론 [[오토나시 코토리|피요쨩]]도! / 아즈사는 사장님도 나가는거라고 한다. / 역시 상큼발랄 야요이는 웃우ㅡ!! 다 같이 노래해요!~~야요이!! 내 딸해라!!~~ 라며 외친다. / 하루카는 해요? 프로듀서씨? ~~리츠코는 당연하게 넣어버리기~ ~~ 라고 멤버들이 그러자 사장하고 코토리, 그리고 P는 쑥쓰러워한다. 그리고 765프로 멤버 전체가 외친다. '''갑시다! 우리들의 음악의 세계로!'''라는 장면 후 ED이 나온다. ED 곡 - [[MUSI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